서른, 그 후 주제: 어정쩡함 black_bird 2019. 1. 21. 23:58 자신을 한낱 보잘 것 없는 존재로, 겸손하게도 아무것도 아닌, 혹은 보통의 존재로 상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치고 정말 그런 사람 못봤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 개의 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서른, 그 후' Related Articles 시간과 일에 대하여 2 시간성에 대한 감각 서른, 잔치가 모두 끝난 후 한 시절